제11차 땅집사향이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열립니다.
[알림]
제11차 땅집사향이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열립니다.
일시: 2007년 8월 31일(금) 저녁 7시
장소: 그림건축 안방마루(문의: 02-2231-3370/02-2235-1960)
참가비: 1만원(뒷풀이 장소에서 접수함)
이야기 손님: 배 형 민(건축역사이론가,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교수)
말씀주제: 감각의 단면-승효상의 건축
이야기손님에 대하여...
오늘날 건축평단이 소강상태에 있다는 지적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분명히 10년 전보다는 무책임하다싶을 정도로
비평가들의 움직임이 읽히지 않습니다.
그것이 배형민 교수가 설파하고 있듯
"비평의 토대가 될만한 역사적인 정설도,
축적된 자료도 없으며 반론을 펼만한 확실한 명제도 없다"는
건축계 전반의 문제의식을 반영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오늘 우리가 만나게 될 배교수는
동시대 건축가 중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승효상의 건축세계를 통하여
한국현대건축의 "역사에 관한 실험"을 도모하고 있으며
영어권 독자들을 위한 본격 비평서로서 "역사적인 실험"을 강행합니다.
지난 90년 이래 가장 많이 비평대상의 중심에 놓여있던 승효상의 건축을
국내인보다는 바깥세상의 독자들에게 전달할 요량으로
영문원전으로 먼저 쓰여지고 우리말로 번역된 이 책에서
우리는 한국건축비평의 확장된 영토를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이 비단 배교수만의 독자한 준비는 아니더라도
지금껏 건축평단이 외면하고 있었던 지점의 환기라는 점에서
그의 실험은 커다란 자극이자 자성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 달에도 여러 벗님들께서 저자의 책을 일독하고 오실 것을 제안합니다.
듣는 이의 사유의 심도가 깊을 때 이야기 손님 또한 행복하지 않을까요?
많이 오셔서 마지막 여름밤의 강의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주관: AQ KOREA 건축발전연구소
주최: 그림건축, GML 간향미디어랩
감각의 단면이라는 책..나에게는 너무 어렵다..
한국건축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없어서 그런듯;;
나중에 천천히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
출처 : http://cafe.naver.com/aqlab/4369
'AQ Korea > 땅집사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13차 땅집사향 = 박 성 태(월간 <공간 SPACE>, 편집총괄 상무 (0) | 2007/10/27 |
|---|---|
| 제12차 땅집사향이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열립니다. (0) | 2007/09/15 |
| 제11차 땅집사향이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열립니다. (0) | 2007/09/15 |
| 제10차 땅집사향 -배정한(조경비평가, 서울대 조경학과 교수) (0) | 2007/07/27 |
| 제9차 땅집사향 안창모(교수, 경기대 건축대학원) (0) | 2007/06/19 |
| 제8차 땅집사향- 건축가 이 일훈- (0) | 2007/05/15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